경남 양산시립박물관, ‘1919 양산으로부터의 울림’특별전 성황리에 개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3-15 01:00:00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100년 전 양산에서 처음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3월 13일 오후 3시 ‘1919 양산으로부터의 울림’개막식을 진행하였다.
개막식에는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한 윤영석 국회의원, 서진부 양산시 의장, 국·공립박물관장 등 박물관 관계자, 각계 기관장 및 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일권 양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를 통해 통도사가 3·1만세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음이 밝혀졌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지역에 접목시킨 독립운동 거리와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3·1운동 당시 태극기 목판찍기, 김구선생 유묵 써보기, 태극기 스피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양산의 독립운동사와 관련된 자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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