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죄분석 실시

인천부평署, 평가회의 열려

시민일보

| 2005-11-29 19:10:13

인천부평경찰서는 최근 2층 소회의실에서 생활안전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중 절도예방 범죄분석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29일 부평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지난 10월 중 각 지구대별 범죄분석 사례발표 및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경력배치와 검문검색 강화 구역 등에 대해 중적적으로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에 부평서는 이번 회의에 있어 김영효 서장이 절도예방을 위해 주민밀착형 순찰 및 협력치안을 강화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psd@siminilbo.co.kr
인천부평경찰서는 최근 2층 소회의실에서 생활안전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중 절도예방 범죄분석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29일 부평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지난 10월 중 각 지구대별 범죄분석 사례발표 및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경력배치와 검문검색 강화 구역 등에 대해 중적적으로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에 부평서는 이번 회의에 있어 김영효 서장이 절도예방을 위해 주민밀착형 순찰 및 협력치안을 강화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박상도 기자 parksd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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