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녕군청소년수련관 원거리지역 초등학교 대상 ‘청소년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운영

원거리 초등학교 8개교 교장 초청, 간담회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3-23 04:00:36

[창녕=최성일 기자]

▲ ※사진설명: 지난21일, 8개 초등학교(이하 무순-고암, 길곡, 대합, 장마, 성산, 이방, 장천, 유어) 교장들이 사업설명 경청 및 시설을 둘러본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1일,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소년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윤희)에 길곡초등학교 등 8개의 원거리 초등학교 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은 창녕읍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창녕군의 공약 사업으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평일 및 주말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방송댄스(20명) △요리교실(15명) △캘리그라피(15명) △발레교실(15명) △난타교실(15명) △탁구교실(20명)△제과제빵(15명) △과학교실(15명) △ 맞춤형프로그램(45명) 등 총 9종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원거리차량지원을 통하여 원거리 지역 청소년과 읍내 청소년의 문화격차를 완화시키고 건전한 성장을 돕는데에 목적이 있다.

8개 초등학교 교장들은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시설을 둘러본 후“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며, “빠른 시일내에 창녕군청소년수련관과 협의를 하여 우리 학생들도 개개인의 문화적 수요에 맞게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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