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들에 전세금 무이자 대출
市, ‘후생복지…’ 시의회 제출
시민일보
| 2007-02-05 17:08:02
서울시가 매년 시 예산 50억원을 소속 공무원들에게 ‘무(無)이자 전셋값’으로 빌려주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달 25일 ‘서울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시의회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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