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시 초·중생 가야문화유적지 탐방 접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3-23 10:23:14
[김해=최성일 기자]
올해는 100개팀 3000명 정도 신청 받을 예정으로 1회당 30~40명씩 하루 2회 운영한다.
가야왕도 김해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길러주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1996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는 88개팀 2411명이 참가했다.
수로왕릉을 비롯해 수로왕비릉, 봉황동유적, 구지봉, 대성동고분박물관, 율하유적공원, 국립김해박물관, 김해가야테마파크 같은 가야문화유적뿐 아니라 기후변화홍보체험관, 맑은물순환센터,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등 주요 학습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10개 코스, 중학생 8개 코스로 운영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가야문화유적지를 소개하며 우수한 가야역사 와 문화유산적 가치를 학생 눈높이에서 설명해 이해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야 유적지를 찾아 직접 눈으로 보고 문화재에 얽힌 역사와 전설을 들을 수 있어서 우리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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