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인치, "다량섭취X...하루 8개 이하 섭취해야해" 효능과 주의점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3-24 02:54:16
‘스타 씨드’로 불리는 사차인치가 주목받고 있다.
사차인치는 페루 등 남아메리카 지역의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의 열매다. 고대 페루, 잉카인들의 건강 비결로 알려졌을 만큼 유래가 깊은 건강 식품이다.
이 사차인치, 오메가 함량이 매우 높아서 '오메가 너트'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사차인치에는 오메가 3,6,9의 불포화지방산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다. 다만, 지방 함량이 많아서 칼로리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량 섭취하게 되면 체중 증가나 소화 불량,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하루 8개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차인치 속 오메가3는 비타민E가 풍부한 연어나 호박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싱싱한 연어에 사차인치를 올려 먹거나, 호박전에 사차인치 가루를 뿌려 먹어도 좋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