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2019. 해남 혁신학교 배움의 공동체 수업연구 직무연수
손우정 교수“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전남 유‧초‧중‧고 교원 대상 강의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3-30 01:00:00
[해남=정찬남 기자]
이 연수는 1일 3시간 총 5회기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교사들의 열정과 장성모교육장의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로 기획됐다.
실상 연수 대상 인원은 40명이었으나 참여를 희망하는 많은 교원들의 바람으로 해남관내 교원 및 목포, 무안, 보성, 영암, 강진 등 여러 지역에서 참석한 인원은 70명이 넘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손우정 교수는“‘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란 글귀 속에 오늘의 강의내용이 다 담겨있다. 21세기 사회에 맞는 21세기 능력을 갖춘 학생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수업이 바뀌어야 한다.”며 열띤 강의를 이어갔다.
장성모 교육장은“늦은 저녁시간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연수에 참여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전남혁신교육의 미래가 밝다. 멀리서 이 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오신 여러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배움의 공동체 수업연구 직무연수를 통해 교육현장의 협력적 배움과 성장 풍토를 조성하고 교사 간 협의, 학습, 연구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로 정착돼 질 수 있게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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