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찢어진 현수막 빨리 없애라

시민일보

| 2007-09-27 19:44:48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여의도 mbc방송국 ~ 여의도 우체국 가기 전 삼거리에 걸려있는 현수막이 찢어져 있는데 미관상 좋지 않으니 구에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부터 방치해 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여의도는 우리나라 사람들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가는 곳입니다.

그들에게 지져분한 여의도의 모습 보다는 깨끗한 여의도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물이름은 cj투
자증권, 신송식품 건물 사이 도로입니다.

구에서 현장에 직접 나와 확인한 다음 처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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