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세계실내육상선수권, 도하서 열린다
시민일보
| 2007-11-25 19:44:18
2010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로이터통신은 25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회의를 통해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2010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처음이지만 도하는 IAAF 슈퍼 그랑프리 대회를 매년 열고 있고, 2006년 아시안게임을 치른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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