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테니스팀, 실업테니스연맹전 영월대회서 혼합복식 3위 차지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9-04-10 01:00:00

올들어 꾸준한 질주

[구미=박병상 기자] 최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2019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영월대회’에서 경북 구미시 테니스팀의 김병훈·송아 선수가 혼합복식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전국 100여명의 우수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가 펼친 각축장에서 얻어낸 값진 결과인 만큼, 이를 발판으로 해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2017년부터 구미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을 최선을 다해 이끌어온 정성윤 감독의 노력과 열정이 큰 뒷받침이 되고 있다. 부임 첫해에는 1위 5회, 2위 4회, 2018년에도 1위 4회, 2위 6회 등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간에 노력과 성과에 힘입어 지난 2월에는 카자흐스탄에서 펼쳐진 '세계 여자테니스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돼 활약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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