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철강산업 위기 극복 힘 모은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9-04-09 00:00:00
국회철강포럼 등 19개 기관 MOU 체결
철강혁신 생태계 육성사업ㆍ확산 상호협력 추진
[안동=박병상 기자] 글로벌 공급 과잉,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ㆍ외적 여건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해 있는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19개 핵심기관ㆍ단체가 힘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도와 포항시, 국회철강포럼은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철강포럼 정기총회에서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회철강포럼을 비롯해 관련 지자체(경북도ㆍ전남도ㆍ충남도ㆍ포항시ㆍ광양시ㆍ당진시ㆍ아산시), 연구기관(재료연구소ㆍ포항산업과학연구원ㆍ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학(강릉원주대ㆍ공주대ㆍ연세대ㆍ포스텍), 권역별 테크노파크(경북ㆍ충남ㆍ포항 TP), 한국철강협회 등 철강산업과 연관성이 큰 19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자리는 산업부, 경북도, 포항시가 철강산업 구조고도화를 위해 기획하고 있는 ‘미래산업 대응 철강혁신 생태계 육성사업’의 사업화 및 성과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이 핵심 내용이다.
이를 통해 향후 지역거점을 활용한 공공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장비공동활용, 시장확대 및 전문 기술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ㆍ중견기업의 역량강화를 통한 철강산업 미래 경쟁력 확보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 정부 지역공약으로 채택돼 추진되고 있는 ‘미래산업 대응 철강혁신 생태계 육성사업’은 총사업비 3000억원 규모로 연구개발, 실증인프라 구축, 사업화 지원 등의 내용으로 기획 및 사업화 진행 중에 있으며, 도와 포항시는 2분기 국가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김호진 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대내ㆍ외 여건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향후 철강산업 위기극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당 사업의 조기 추진과 성과 확산에 이번 업무협약이 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철강혁신 생태계 육성사업ㆍ확산 상호협력 추진
[안동=박병상 기자] 글로벌 공급 과잉,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ㆍ외적 여건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해 있는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19개 핵심기관ㆍ단체가 힘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도와 포항시, 국회철강포럼은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철강포럼 정기총회에서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회철강포럼을 비롯해 관련 지자체(경북도ㆍ전남도ㆍ충남도ㆍ포항시ㆍ광양시ㆍ당진시ㆍ아산시), 연구기관(재료연구소ㆍ포항산업과학연구원ㆍ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학(강릉원주대ㆍ공주대ㆍ연세대ㆍ포스텍), 권역별 테크노파크(경북ㆍ충남ㆍ포항 TP), 한국철강협회 등 철강산업과 연관성이 큰 19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향후 지역거점을 활용한 공공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장비공동활용, 시장확대 및 전문 기술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ㆍ중견기업의 역량강화를 통한 철강산업 미래 경쟁력 확보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 정부 지역공약으로 채택돼 추진되고 있는 ‘미래산업 대응 철강혁신 생태계 육성사업’은 총사업비 3000억원 규모로 연구개발, 실증인프라 구축, 사업화 지원 등의 내용으로 기획 및 사업화 진행 중에 있으며, 도와 포항시는 2분기 국가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김호진 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대내ㆍ외 여건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향후 철강산업 위기극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당 사업의 조기 추진과 성과 확산에 이번 업무협약이 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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