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빅뱅 승리와 에피소드 재조명... "주먹질까지 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14 01:00:00

장현승이 빅뱅 승리와의 일화로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빅뱅 탑은 "연습생 시절 비스트의 장현승까지 6명이 멤버였다. 가끔 멤버 모두 삼겹살을 먹으러 갔는데 대성이와 현승이가 고기 굽는 일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대성과 장현승이 고기는 안 굽고 먹기만 하는 승리에게 한 마디 하기로 작정했다"며 "장현승이 승리에게 '너도 좀 구워라'고 시켰는데 승리가 '나는 고기 못 굽는다'고 버티더라. 그렇게 정리된 줄 알고 숙소로 갔는데 한참 지나도 장현승과 승리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탑은 "얼마 후 몇 대 맞은 것처럼 승리가 손으로 얼굴 한 쪽을 가리고 들어왔다. 아무 것도 묻지 않았는데 '괜찮다, 몇 대 안 맞았다. 내가 잘못했나보다'라고 말하더라"며 "결국 자고 있던 대성까지 불려나와 형들에게 혼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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