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이모, 8천만원 떼여..."가족 돈은 안 갚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4-15 01:00:00
앞서 지난 10일 마이크로닷의 이모 A씨는 중부매일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앞선 인터뷰에서 자신도 언니 부부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뉴질랜드를 찾아간 일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A씨는 “몸이 아파 치료비라도 받고 싶다”며, “당시에는 차용증 같은 개념도 없을 때고 도망갈 거라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증거자료가 전혀 남아있지 않다”고 증언했다. 또 “재호(마이크로닷)도 연락 온 적이 없다. 가족들에게 더 야박하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검찰은 마이크로닷 어머니 김모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은 반려했다. 아버지 신모씨에 대한 영장심사는 11일 열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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