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꽃처럼 화사한 미모 "프리지어보다 아름다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4 01:00:00
지난 2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 프리지어. 그냥 기분이 좋아서 오늘의 마지막 사진으로.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신지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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