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플레이

시민일보

| 2008-08-28 19:08:05

27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마토(수원)와 성경모(인천)가 공중볼을 다투다 충돌하며 쓰러진 후 서로에게 악수를 하며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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