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 고향 스위스서 대회 3연패 달성 시민일보 | 2008-10-27 19:35:27 ‘디펜딩 챔피언’ 페더러가 다비도프 스위스 인도어 3연패를 달성했다.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27, 스위스)는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ATP투어 다비도프 스위스 인도어 단식 결승전에서 랭킹 8위 다비드 날반디안을 2-0 으로 꺾고 정상을 밟았다. 우승상금 14만5200유로(약 2억6000만 원)을 거머쥐게 된 페더러는 “고향에서 우승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오늘 나의 플레이에 만족한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윤재상 의원, 인천관광공사 강화지사 설립 촉구광주광역시, ‘여성폭력 단호 대응’ 합동 캠페인인천항만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광주광역시, 수능 종합 지원…교통상황실 가동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방문명진 광주광역시의원, 시교육청 공무원 “음주운전” 재발방지 촉구진주시,"산청군과 진양호⋅상류 정화활동"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