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M-1 데뷔전서 승리
佛파록라케비르에 판정승
시민일보
| 2008-11-05 19:17:00
“한국 최고의 선수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스피릿MC 웰터급 강자 김도형(26·선후체육관)이 지난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에서 열린 ‘M-1
챌린지 9’에 데뷔 출전해 프랑스의 파록 라케비르를 상대로 4라운드 재연장전까지 가며 접전을 벌인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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