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 “거미손 축하해”

시민일보

| 2008-12-09 19:44:44

9일 오후 서울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부문 수상을 한 이운재(수원)가 시상을 한 신의손의 축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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