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팀감독, 사임설 일축
시민일보
| 2008-12-25 18:48:04
“사임? 근거없는 헛소문이다.”
알리 다에이 이란 축구국가대표팀 감독(39·사진)이 자신의 사임설을 수습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그는 “나는 이란대표팀을 계속 지휘하고 싶으며,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이란이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는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톤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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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5 18:48:04
“사임? 근거없는 헛소문이다.”
알리 다에이 이란 축구국가대표팀 감독(39·사진)이 자신의 사임설을 수습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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