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두 사람

시민일보

| 2009-01-19 19:08:53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가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