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임회면 귀성리 아리랑 마을에 유채꽃밭 조성
진용수
jys@siminilbo.co.kr | 2019-05-12 11:00:00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 임회면 귀성리 일원의 아리랑마을에 노란 유채꽃 군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관광지 경관관리 사업의 일원으로 임회면 일원의 아리랑마을 관광지에 1민4000㎡의 규모의 유채꽃밭을 조성했다.
이달 말까지 이곳에 방문하면 드넓은 유채꽃 사이에서 추억·인생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한편 진도아리랑마을 관광지에는 국립남도국악원과 아리랑체험관, 예술인촌 전시관 등 국악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돼 있다.
군 관광과 관광지관리담당 관계자는 “봄 향기가 물씬 나는 유채꽃 군락에서 5월의 봄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과 인생 사진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