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음식점·키즈카페등 위생점검 22일까지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5-13 06:00:1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제18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과 식품안전주간(5월7~21일)을 맞이해 13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뷔페 및 대형음식점(330㎡ 이상) 99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및 무표시(무허가) 식품 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및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점검반에 편성해 위생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칼, 도마, 행주, 작업자 손에 대한 세균오염도(ATP)를 측정해 현장에서 직접 위생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3일부터 17일까지는 키즈카페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 점검도 실시한다.
키즈카페, 애견·동물카페, PC방, 스크린골프장내 식품취급시설 등 이용객이 많은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무표시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행위 ▲영업장과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여부 ▲영업자와 종업원 건강진단 등 개인 위생관리 ▲무신고 식품접객업 영업 여부(PC방ㆍ스크린골프장)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 후 자율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위반정도가 중한 사항의 경우에는 관련법령에 의거,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구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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