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축구전용경기장 조명탑 설치 완료
강진 청자구장 오는 10일부터 야간개장...강진군 종합운동장 외 3개 축구전용경기장도 조명탑 설치 예정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5-14 01:00:00
[강진=정찬남 기자]
강진군은 국비를 포함해 총 4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7일 청자축구장에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군에서는 완공 전 축구 동호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10일부터 야간 축구경기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강진군은 2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종합운동장과 축구전용경기장 3면(영랑,다산,하멜)에도 올해 말까지 야간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임성수 스포츠산업단장은“이전까지 축구전용경기장에 조명이 설치되지 않아 하절기 경기 및 전지훈련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명탑 설치를 계기로 하절기에도 각종 대회 및 훈련을 유치함으로서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