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8일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 개최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05-14 01:00:00
창업모델 한자리에
창업·벤처 스타트업 자원 발굴 일환
강연·네트워킹·체험·상담·공연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8일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2019년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젊은 청년들에게 창업·벤처 친화적인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의 스타트업 자원을 발굴해 벤처 기업으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페스티벌은 강연, 네트워킹, 전시·홍보, 체험, 창업상담, 문화공연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찾아간다.
먼저 '컨퍼런스'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역의 역할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주)버즈빌 창업스토리-나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도전기 (버즈빌 이관우 대표)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스타트업 임원들의 창업 성공 이야기를 담은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스타트업 부스’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을 가진 20개의 스타트업이 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상담코너’에서는 전문 투자자·세무사·회계사·창업센터 매니저들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투자, 기술 권리화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스케일업’ 공모사업 설명회도 개최된다. 구는 구에 위치한 3년 이내 창업기업 및 예비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및 사업모델 등을 평가해 10개 내외의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1000만원 이내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구 창업공간과 연계해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구는 오는 6월 중 공고를 통해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창업문화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일반시민, 초·중·고교 학생 등 모두가 참여하는 가상현실(VR), 드론 체험공간과 3D프린팅으로 기념품 만들기, 레고 체험활동 등이 마련된다. 또한 재즈·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우수인력과 혁신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청년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해 낙성벤처밸리를 세계 최고의 기술벤처들이 탄생되는 혁신창업 전진기지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창업·벤처 스타트업 자원 발굴 일환
강연·네트워킹·체험·상담·공연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8일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2019년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젊은 청년들에게 창업·벤처 친화적인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의 스타트업 자원을 발굴해 벤처 기업으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페스티벌은 강연, 네트워킹, 전시·홍보, 체험, 창업상담, 문화공연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찾아간다.
먼저 '컨퍼런스'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역의 역할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주)버즈빌 창업스토리-나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도전기 (버즈빌 이관우 대표)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스타트업 임원들의 창업 성공 이야기를 담은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스타트업 부스’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을 가진 20개의 스타트업이 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상담코너’에서는 전문 투자자·세무사·회계사·창업센터 매니저들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투자, 기술 권리화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스케일업’ 공모사업 설명회도 개최된다. 구는 구에 위치한 3년 이내 창업기업 및 예비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및 사업모델 등을 평가해 10개 내외의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1000만원 이내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구 창업공간과 연계해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구는 오는 6월 중 공고를 통해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창업문화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일반시민, 초·중·고교 학생 등 모두가 참여하는 가상현실(VR), 드론 체험공간과 3D프린팅으로 기념품 만들기, 레고 체험활동 등이 마련된다. 또한 재즈·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우수인력과 혁신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청년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해 낙성벤처밸리를 세계 최고의 기술벤처들이 탄생되는 혁신창업 전진기지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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