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한평역·청량리역서 ‘찾아가는 문화마당’ 개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5-14 01:00:00

팝페라·무용·마술등 거리 버스킹 공연 선보여
▲ 지난 4월 열린 ‘동대문 봄꽃축제’에 참가한 주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1월까지 장한평역·청량리역광장 등에서 ‘찾아가는 문화마당’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소규모 실내·외 무대를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생활 속에서 더욱 쉽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총 130여차례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8~9월 미운영).

공연은 ▲퇴근길 문화마당 ▲나눔 문화마당 ▲일상속 문화마당 등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퇴근길 문화마당’과 ‘일상속 문화마당’은 지하철역사 및 근린공원 일대에서 길거리 버스킹으로, ‘나눔 문화마당’은 지역아동센터·개방형 경로당·종합복지관 등에 방문해 진행된다.

공연은 재능기부 공연팀, 전문 공연팀 등이 팝페라·전자현악·퓨전국악·전통무용·민요·마술·풍선아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2019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의 자세한 공연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와 ‘동대문구 공식 SNS’(네이버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수 구 문화체육과장은 “찾아가는 문화마당이 주민에게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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