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국제공정무역도시’ 인증 획득 본격화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9-05-14 01:00:00
공정무역 자치구 추진 선언
공정무역협의회등과 협약
지역행솨와 연계 홍보키로
▲ 정원오 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2019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벌’에서 공정무역 자치구 추진 선언을 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국제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공정무역이란 국가 간 동등한 위치에서 이뤄지는 무역을 말하며, 개발도상국 생산자들이 만든 환경 친화적 상품을 공정한 가격에 구입해 생산자들이 가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경제활동이다.
이에 따라 구는 최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한국공정무역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2019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벌’에서 공정무역 자치구 추진 선언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날 공정무역 자치구가 되기 위한 추진 선언을 하고,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한국공정무역협의회와 공정무역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공정무역 자치구 추진 선언을 계기로 공정무역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공정무역 인식 확산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 홍보하는 마켓 부스와 생산자 초청포럼, 공정무역 학생동아리 활동,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한국공정무역협의회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세계 공정무역의 날로 정하고,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정무역의 의미를 나누며 기념하고자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전세계가 함께 빈곤과 인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이라며 “성동구도 이러한 공정무역마을운동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과 연대하며 공정무역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정무역협의회등과 협약
지역행솨와 연계 홍보키로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국제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공정무역이란 국가 간 동등한 위치에서 이뤄지는 무역을 말하며, 개발도상국 생산자들이 만든 환경 친화적 상품을 공정한 가격에 구입해 생산자들이 가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경제활동이다.
이에 따라 구는 최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한국공정무역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2019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벌’에서 공정무역 자치구 추진 선언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정무역 자치구 추진 선언을 계기로 공정무역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공정무역 인식 확산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 홍보하는 마켓 부스와 생산자 초청포럼, 공정무역 학생동아리 활동,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한국공정무역협의회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세계 공정무역의 날로 정하고,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정무역의 의미를 나누며 기념하고자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전세계가 함께 빈곤과 인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이라며 “성동구도 이러한 공정무역마을운동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과 연대하며 공정무역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