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아동 청소년 나도 건축가’ 운영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9-05-14 01:00:00
만 9~18세 20명 모집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동 청소년 관련 공공건축물 건립시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아동 청소년 나도 건축가’ 제도를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설계 단계부터 아동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공공건축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만 9~18세이며 노원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발인원은 20명으로 이 중 10% 이상을 ‘학교 밖 청소년’, ‘새터민’, ‘다문화’ 등 소수 청소년에서 선발해 다양한 계층의 대표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신청서, 자기소개서, 공간제안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구 아동청소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및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15일까지다.
오는 18일 개별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21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오는 25일~6월15일 매주 토요일에 공공건축의 이해도를 높이고 아동·청소년 친화적인 건축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구는 올해 건립하는 ‘아이휴(休) 센터’, ‘청소년 메이커 스페이스’ 시설에 대해 시범 운영 후 오는 2020년부터 아동 청소년 건축가의 의견 수렴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성인들이 자칫 놓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축물인 만큼 실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진취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동 청소년 관련 공공건축물 건립시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아동 청소년 나도 건축가’ 제도를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설계 단계부터 아동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공공건축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만 9~18세이며 노원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발인원은 20명으로 이 중 10% 이상을 ‘학교 밖 청소년’, ‘새터민’, ‘다문화’ 등 소수 청소년에서 선발해 다양한 계층의 대표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15일까지다.
오는 18일 개별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21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오는 25일~6월15일 매주 토요일에 공공건축의 이해도를 높이고 아동·청소년 친화적인 건축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구는 올해 건립하는 ‘아이휴(休) 센터’, ‘청소년 메이커 스페이스’ 시설에 대해 시범 운영 후 오는 2020년부터 아동 청소년 건축가의 의견 수렴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성인들이 자칫 놓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축물인 만큼 실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진취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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