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4일까지 유기동물 입양 신청 접수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5-14 01:00:0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24일까지 유기동물을 입양할 지역주민을 공개모집 한다.
이번 유기동물 무료 입양은 구 유기동물 위탁관리업체인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함께하는 것으로, 무료 입양을 신청하면 구와 한국애견협회가 소정의 동물용품을 증정하고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가입(1년)을 돕는다.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되며, 협회와의 상담 등을 거친 후 유기동물 입양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입양된 동물은 박성수 구청장이 오는 6월1일 오금공원 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2019년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에서 입양 지역주민에게 직접 유기동물을 안겨준다.
이와 함께 구는 ‘반려동물 명랑운동회’와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참가 신청도 받고 있다.
각 대회 참가자 전원은 기념메달을 받는다. 특히 1등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자는 대회별 각각 30팀이다. 이 가운데 20팀은 구청 문화체육과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10팀은 현장에서 신청 받는다.
강사의 설명을 따라 반려동물을 위한 해충 방지 미스트를 만드는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는 오는 6월1일 오전 10시30분에 오금공원 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구청 문화체육과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가능 인원은 50여명이다.
김기범 구 문화체육과장은 “송파구는 지역주민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동물복지와 반려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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