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읍 지사협, 저소득노인 ‘문화나들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5-14 09: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강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 나눔 문화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강화군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밥차(IBK기업은행 후원)와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저소득 노인과 아동 등 178명을 대상으로 읍사무소 자원봉사 상담가 및 민간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감상, 사랑의 밥차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협의체의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두 번째로 개최한 행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발굴을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순길 읍장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복지 체감도를 증진시키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공동체 의식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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