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클린데이로 여름맞이 거리 산뜻

변종철

| 2009-06-25 12:30:51


21세기 희망찬 새용산 건설에 걸맞는 클린도시 이미지를 정착코자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24일 ‘서울 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한 구간부 및 공무원 1300여명과 주민 1만5000여명이 참여해 시범지역인 원효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차도 및 보도 물청소 실시, 범구민 대청소, 가로시설물 세척 및 정비를 실시했다.

부구청장 및 구 간부는 서울클린데이 순찰지역인 원효2동, 용문동, 원효1동, 효창동, 청파동 지역의 골목순찰을 실시해 이른 아침에 청소를 실시하는 클린자원봉사단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골목청소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청파동 숙명여자대학교 앞에서는 직접 보도물청소 시범을 보였다.

또한 이날 범구민 대청소 실시는 주요 간선도로인 원효로, 백범로, 청파로, 효창원길, 신창길, 새창고개길에 대해 차도 및 보도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보도물청소 자율봉사대 약 736여명이 보도물청소를 실시했으며, 2009년 희망근로 참여자 1000여명이 골목길등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용산을 구현하는데 앞장섰다.

구는 내달 넷째 주 수요일 ‘서울 클린데이’ 행사에는 도로 및 보도 물청소와 도로변에 설치된 각종 시설물 세척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청소행정과(710-337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say@siminilbo.co.kr

(사진 있음) = 클린데이 행사에 참석한 이산철 부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구 공무원들 및 주민들과 함께 골목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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