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5일 3개區 합동 취업박람회 개최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05-15 01:00:00

용산아트홀서 원스톱 지원··· 10개 기업 참여
현장 면접 진행··· 내달 13일엔 성동구서 마련

▲ 지난해 열린 구 취업박람회 참석자들이 구직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성장현)가 15일 오후 2~4시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3개구(용산ㆍ중ㆍ성동) 합동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인·구직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취업 박람회는 3개 구의 기업들이 참여해 총 167명을 채용한다.

▲맘스매니저(10명) ▲엔젤스태프(14명) ▲중앙공조서비스(2명) ▲효성종합건설(9명) ▲아성다이소(60명) ▲인튜이티브(50명) ▲디와이씨동양(2명) ▲광진성동동대문이레아이맘(10명) ▲반도TS(2명) ▲IBS인더스트리(8명) 등의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 분야는 산모도우미, 냉ㆍ난방기 설치기사, 영선, 가사도우미 등이며,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구는 박람회 참여 업체외에도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한다.

취업을 원하는 구민 누구나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3개구가 합동으로 박람회를 여는 만큼 구인·구직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며 “참석자들에게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도 철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취업박람회를 열고 구인구직자 만남을 지원한다"며 "일자리를 찾는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30일에는 중구청 대강당에서 3개구 합동 취업박람회가 열렸으며, 오는 6월13일에는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취업박람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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