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상인연합회, 17~19일 '신촌야행' 개최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05-15 01:00:00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7~19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신촌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2019 신촌야행(新村夜行)'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신촌의 1970~1980년대를 재현해 보는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장경영바우처 지원 사업에 상인연합회의 제안이 선정돼 기획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는 ▲인디밴드가 펼치는 ‘언더그라운드’ 공연 ▲전시와 거리예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빠리다방’ ▲신촌의 오랜 추억을 간직한 랜드마크를 돌아보는 ‘신촌작담’ ▲개성 넘치는 먹거리를 만나 볼 수 있는 ‘빵과 음악사이’ 등 4개의 테마로 구성해 진행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촌 상인 분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라 더욱 의미가 크며 70∼80년대 젊음과 낭만의 상징이었던 신촌의 아날로그 감성과 현재의 조화를 통해 문화 중심지 신촌의 미래 가능성을 찾는 ‘신촌야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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