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금동, 덩실덩실 꽃마당 개최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19-05-15 01:00:00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자금동(동장 김광식)은 5월 13일부터 관내 경로당 5개소에서 마을 정원사인 마스터가드너와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덩실덩실 꽃마당’을 진행한다.
‘덩실덩실 꽃마당’은 원예치료사 자격증을 소유한 의정부마스터가드너가 2인 1조로 5개의 경로당(거북, 꽃동네, 중금오, 천보, 무정(예정))에 방문하여 다양한 허브와 다육식물들을 활용한, 인지향상 및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수업을 각 경로당 6회씩 총 30회 진행할 예정이다.
5월 13일 첫 번째 수업에 참여한 거북경로당 어르신 20여 명은 간단한 치매예방 체조도 하면서 예쁜 꽃들을 만지니 꽃처럼 예뻐지고 젊어지는 것 같다며 즐겁게 수업에 임했다.
전해숙 마스터가드너 대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식물과 재료들을 준비해서 더욱 열심히 지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스터가드너는 의정부시에서 실시한 원예, 정원관리 등에 관한 교육을 이수해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부터 자금동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5개소에 대형화분 18개를 설치하고 쓰레기무단투기금지 및 내 집 앞 쓰레기 배출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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