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학교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5-16 01: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보건소가 오는 6월 초까지 금연 의지는 있으나 바쁜 학업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인천재능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 6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지급 ▲금연책자 및 홍보물품을 지급한다.
한편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현재까지 200여명의 재능대학교 학생들이 등록했으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학생들의 금연 시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축제 등 교내 행사에도 캠페인을 운영하여 캠퍼스내 금연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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