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장윤정 "새벽에 빨래하다가 엉엉 울어" 워킹맘의 고충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16 04:42:34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가정의 달 특집 3탄'으로 꾸며져,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출연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김소현은 "제가 100% 다 살림을 한다. 시부모님과 부모님이 아이를 봐주시긴 하지만, 이외에는 제가 다 한다. 매일 아침 다섯 시 반에 일어나서 아이 도시락 싸서 집에 보낸다"라며 "다들 안 믿으시더라. 무대 위에서의 모습들을 생각하시는 것 같다. 세수도 안 하고 집안일부터 하고 씻고 잔다"라며 '왕비 이미지'에 대해 해명했다.
김소현 또한 "저도 비슷했던 적이 있다. 아이를 봐주실 분이 안 계셔서 아기띠를 하고 주안이를 리허설 현장으로 데려갔다. 오케스트라 앞에서 아이를 안고 노래를 해야 했다. 너무나 미안했다. 다행히 울지 않고 가만히 있어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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