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내년 국고확보를 위한 세종시 방문
허성곤 김해시장에 이어, 조현명 국고확보 TF팀 단장 잇다른 중앙부처 방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17 01:00:00
[김해=최성일 기자]
지난 4월 30일 허성곤 김해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지난 5월 14일 국고확보 TF팀 단장인 조현명 부시장이 세종시 출격에 나섰다.
조 부시장은 환경부를 방문하여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120억 원, ▲화포천 습지보호구역 내 사유지 매수 사업비 100억원 등 주요 국고신청사업에 대한 추진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였다. 또 곧바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국도58호선(무계~삼계) 도로건설 200억원 ▲국도14호선(동읍~한림) 도로건설 300억원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 50억원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200억원이 반드시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교통물류 중심 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에 최선을 다하였다.
마지막으로 중앙부처 예산을 최종 심의하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정부예산(안)에 국비지원이 필요한 대형사업의 시급성을 하나하나 설명하여 우리시의 의지가 중앙부처에 충분히 전달되도록 하였다.
조현명 부시장은 “중앙부처 방문 횟수와 내년도 국고확보액은 비례관계를 보일 수 밖에 없다” 며 “우리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설명부족으로 정부예산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발로 뛰어 시민이 고루 혜택을 보는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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