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올해 무더위쉼터 27개소 쿨루프 시공
“쿨루프(Cool Roof) 아래에서 시원한 여름나기”조성사업 박차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5-16 13:55:24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도 군 특수시책으로 쿨루프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쿨루프(Cool Roof)’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반사 및 차단 효과가 있는 특수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시공방법이다. 태양열을 75%이상 반사시켜 여름철 실내온도를 3~4℃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남군은 관내 무더위쉼터 27개소에 쿨루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마산면 화내리 쉼터를 시작으로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쿨루프 사업을 통해 냉방에너지 사용을 줄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도시열섬 현상도 완화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조기에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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