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제주 미스코리아 진·선·미, 무안군에 장학금 410만원 기탁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19-05-16 14:19:58
[무안=황승순 기자] '2019 미스코리아 전남·제주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眞) 임아라(25), 선(善) 강지수(24), 미(美) 최형전(24)씨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써달라며 '전남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장학금 410만4000원을 전달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전라남도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전남·제주지역 예선대회’에서 당선, 이날 받은 시상금을 승달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한편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1994년에 설립돼 군비 출연금, 기부금 등 106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80명에게 18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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