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청군 단성면 ‘기억채움마을’ 운영한다
기억지킴이 위촉…치매안전망 구성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17 00:00:03
[산청=최성일 기자]
산청군 단성면 관정마을이 기억채움마을에 선정돼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과 기억지킴이 위촉을 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기억채움마을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관정마을 만60세 이상 주민들은 치매선별검사와 유소견자 대상 진단 및 감별검사를 지원해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기억채움마을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가족과 안전한 일상생활과 원활한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마을형 치매안전망 구축으로 6개월동안 추진된다.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치매예방교실과 노인건강관련 교육 등을 진행하며 치매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가 걸려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산청을 만들기 위해 치매 예방과 상담 이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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