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담양군, 공직자 간 고향사랑 교차 기부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6-01-28 15: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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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황승순 기자] 전남 보성군과 담양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교차 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茶)의 고장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업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농수산물 생산지이며, 벌교꼬막을 비롯한 다양한 특산물과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담양군은 대나무 숲과 메타세쿼이아길로 널리 알려진 생태·관광 도시로,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전남의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교차 기부는 두 지역의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하고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함으로써 군민과 국민 전반으로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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