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함안군, 2019년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 및실시단 교육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18 01:00:00
[함안=최성일 기자]
전 부서 실·과장 및 을지태극연습 근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태극연습에 대한 기본계획, 중점사항, 일자별 주요 연습사항, 위기관리 및 대응상황 등을 설명했고, 이어 열린 실시단 교육에서는 근무자들에게 을지태극훈련의 이해와 진행방법, 유의사항 등을 비롯해 국가비상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사명과 안보의식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서 종합적인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던 기존 을지연습이 올해부터 한국군 단독 군사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해 을지태극연습으로 바뀐 것으로, 관내 19개 기관·단체와 민·관·군·경 600여 명이 참여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아울러 군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군민 안보교육,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 을지태극연습 참관 및 실제훈련 참여, 화생방 장비 전시홍보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 군수는 “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은 지금이 실전상황이라는 자세로 훈련에 임해야 하며, 모든 공직자는 국가 안보를 생각하고 전쟁에 대비하는 능력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완벽한 국가안보태세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국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각오로 막바지 준비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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