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소방서, 2019년‘폭염 119구급대’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19 01:00:00
[양산=최성일 기자]
금년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양산소방서는 구급차량 8대 외 펌뷸런스 7대를 조기에 예비 출동대로 지정하여 폭염에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구급차 내 폭염관련 장비 확보(얼음조끼, 얼음팩, 물스프레이 등) ▲구급차 냉방기기 성능확인점검 ▲온열손상, 익수사고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 홍보 ▲장시간 현장 활동 시 직원 온열피해(탈진 등)대비 물품 준비 등이다.
양산소방서장은 “폭염이 가장 심한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야한다”며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더위에 더 약하므로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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