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

차재호

| 2009-09-10 19:21:41

잉글랜드는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 F조 8차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4골을 합작한 프랭크 램파드(31. 첼시)와 스티븐 제라드(29. 리버풀)의 맹활약에 힘입어 5-1로 대승을 거뒀다.

사진은 후반 21분에 골을 넣은 뒤 얼싸안고 기뻐하는 제라드와 램파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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