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388가구 선봬
차재호
| 2009-09-13 19:52:09
웅진그룹 계열 극동건설(대표이사 윤춘호)이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분양을 시작으로 주택사업을 본격화한다.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분양은 지난 2007년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첫 번째 시행하는 분양사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택사업의 본격화를 알릴 신호탄격인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는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 중인 광교신도시에 인접한 단지로, 전용면적 기준 109㎡~136㎡ 총 6개 타입,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동 388세대(1단지168세대, 2단지 220세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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