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더리버’ 잔여물량 선착순 분양
차재호
| 2009-10-06 20:17:53
한솔 솔파크 ‘더리버’는 천호뉴타운(41만6000㎡)과 천호성내균형발전 촉진지구(22만7100㎡), 강동권 테헤란밸리(65만8633㎡)조성계획이 반경500m 이내에 인접하고 있어 향후 단지주변은 문화, 레저, 주거 및 상업이 어우러진 복합주거문화단지가 집중 조성되면서 주거와 상권이 어우러진 최고입지의 한강변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솔 솔파크 ‘더리버’는 총 127가구 3개동으로 조성되고 한강변에 공급되는 마지막 프리미엄가치를 지닌 아파트이며 지난 8월 입주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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