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행된 경기도 광교신도시 A22블럭 ‘광교 한양수자인’ 1순위 청약 결과 434가구(특별공급 20가구 제외) 모집에 총 2948명이 접수해 평균 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4가구를 모집한 84㎡짜리 펜트하우스에는 당해지역에서 222명이 신청해 222대 1의 최고 경쟁율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당해 30%, 수도권 70%)로는 ▲84.8040㎡A(43가구) 당해지역 5.77대 1, 수도권 4.67대 1 ▲84.7650㎡B(74가구) 당해 7.68대 1, 수도권 6.27대 1 ▲84.7654㎡B(53가구) 당해 5.44대 1, 수도권 3.95대 1 ▲84.8440㎡C(153가구) 당해 12.28대 1, 수도권 11.02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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