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李-親朴 ‘바쁘다 바빠’

차재호

| 2010-02-24 17:47:40

세종시 당헌 변경과 관련해 친이-친박의 설전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사흘째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친이계 정두언 의원(윗쪽부터), 친박계 이정현 의원, 김무성 의원, 친박계 이성헌 의원이 전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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