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몽 '하하몽쇼' 기대만점
김신영·나르샤등 참여 첫 녹화 마쳐… 이달 초 첫 전파
차재호
| 2010-04-03 11:30:59
최근 소집해제된 하하(31)와 MC몽(31)이 재결합한 SBS TV ‘하하몽쇼’가 지난달 31일 첫 녹화를 마쳤다.
3일 SBS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개그맨 김신영(26)과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20)과 효연(21), 그룹 ‘빅뱅’의 대성(21)과 승리(20),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29)와 가인(23) 등이 참여했다.
한편, 2003년 하하와 몽은 SBS 라디오 ‘하하몽의 영스트리트’에서 함께 DJ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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