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2019 FINA’대비, 광주천 교량정보 안내판 부착
광주천 61개 다리에‘교량정보안내판’설치...광주 방문 내·외국인 및 시민 대상, 현재 위치정보 제공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6-19 00:20:00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하고 광주천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광주천 모든 교량에 지리정보 등을 담은 안내판을 부착했다고 18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들과 시민들이 광주천의 지리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리정보 등을 담은 일명‘숫자지리 포스트’를 직접 개발해 광주천 우안 33개와 좌안 28개, 총 61개의 ‘광주천 교량정보 안내판’을 부착 완료했다.
이 정보 안내판에는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교량의 이름이 국문과 영문으로 표기돼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한 앞·뒤의 교량정보와 다리마다 부여된 고유번호 또한 함께 기재돼 교량의 벽면 또는 기둥 등에 부착됐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내달 개최예정인‘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광주를 찾는 시민들에게 안내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광주천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환경 행복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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