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오찬 차재호 | 2010-08-09 18:16:37 9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총리실 출입기자 오찬이 열린 가운데 정운찬 총리와 출입기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